
(자료출처=한국거래소)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도화엔지니어링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도화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29.73% 오른 1만1650원에 장을 마쳤다.
도화엔지니어링의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사업에 참여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크라이나에 진출한 우리 엔지니어링 업체는 도화엔지니어링을 포함해 동명기술공단, 동성엔지니어링 등이 있다.
입력 2022-05-10 17:25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도화엔지니어링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도화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29.73% 오른 1만1650원에 장을 마쳤다.
도화엔지니어링의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사업에 참여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크라이나에 진출한 우리 엔지니어링 업체는 도화엔지니어링을 포함해 동명기술공단, 동성엔지니어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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