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2009년 제1차 ' KR Credit Seminar' 개최

입력 2009-03-1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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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오는 31일 오후 4시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2009년 제1차 'KR Credit Seminar'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금융경색에 따라 조선산업에 대한 1차 구조조정이 진행된 이후 계속해서 조선산업에 대한 신용 이슈가 부각되고 있는 현실에서 '조선산업의 주요 Credit Issue'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한기평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조선사별 주요 Credit Issue에 대한 전망, 신용평가 관점에서의 향후 모니터링 포인트, 조선업의 수요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는 선박 금융 등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기평 관계자는 "미국발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급속한 실물경기 위축에 따라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국내 조선업에서도 발주 취소 및 선박 인도 연기 등 부정적 상황이 계속해서 노출되고 있다"며 "조선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이번 세미나 개최에 의의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번 세미나의 첫번째 세션은 양종서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의 박사가 최근 '금융경색에 따른 조선산업 진단'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시작한다.

두번째 세션은 정상훈 한국기업평가 팀장이 '조선산업의 주요 Credit Issue'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발표 주제와 관련된 신용평가 이슈에 대한 질의 응답의 시간도 마련해 참석자들과의 토론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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