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싱가포르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 발간

입력 2022-06-2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24일 '싱가포르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을 발간한다고 23일 밝혔다.

싱가포르는 지리적 이점, 안정된 정치‧경제 환경, 각종 조세특례 및 상대적으로 낮은 세율, 편리한 생활여건 등이 강점으로, 최근 미‧중 분쟁, 코로나 봉쇄 등 홍콩의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홍콩을 대체하는 금융중심지로 부상중이다.

또한, 동남아 핀테크 핵심지역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아 국내 금융회사의 싱가포르 진출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편람에는 싱가포르의 금융산업 현황, 인허가제도 등 국내 금융회사가 현지 진출을 검토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수록된다.

특히, 동남아 핀테크 허브인 싱가포르의 디지털은행 현황 및 관련 규제 내용도 일부 포함됐다.

발간한 자료는 금융회사 및 금융협회 등에 배포하고, 금융중심지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향후 국내 금융회사의 진출 수요가 높은 국가에 대한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국내 금융회사의 현지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도 제고, 현지정보 수집에 소요되는 시간‧노력 경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03,000
    • -1.58%
    • 이더리움
    • 3,377,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53%
    • 리플
    • 2,059
    • -2.23%
    • 솔라나
    • 124,400
    • -2.35%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4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16%
    • 체인링크
    • 13,690
    • -1.37%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