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 美 훈풍·부양책 기대감에 급등...7569.28(371.03P↑)

입력 2009-03-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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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가 미국 증시의 급등과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크게 올랐다.

13일 니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5.15%(371.03P) 뛴 7569.28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일본증시는 미국 증시가 사흘째 상승세를 기록한 영향으로 4% 넘는 급등세를 보이면서 오전장을 마감했다. 또한 일본 정부의 증시 부양책 등 추가 지원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강화되면서 상승폭을 더욱 키웠다.

주요 업종·종목별로는 반도체의 어드밴테스트(10.25%)와 오키전기공업(9.09%), 도쿄일렉트론(8.05%), 전기전자의 소니(9.11%), 캐논(8.55%), 자동차의 마쓰다(7.52%), 혼다(7.51%), 금융의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그룹(6.34%)이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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