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알테오젠, 아일리아 시밀러 제조방법 "中 특허취득"

입력 2022-06-21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호주, 러시아, 일본 이어 5번째 특허 등록.."내년 3월 임상 환자모집 완료 예정"

알테오젠(Alteogen)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의 발효방법 특허가 중국에 등록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중국은 한국, 호주, 러시아, 일본에 이어 5번째로 알테오젠이 해당 특허를 취득한 국가이다. 현재 동일 특허는 유럽 및 미국 등 주요국가에서 심사 중이다.

이번 특허는 알테오젠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생산성을 높이고 대조약과의 시밀러리티(similarity)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발효 방법에 대한 것이다. 알테오젠은 ALT-L9은 제형 특허와 플라스틱을 활용한 프리필드시린지(Pre Filled Syringe, 사전충전 주사) 제형 특허를 등록 및 출원했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이 ALT-L9의 제조방법에 대한 독자성을 주요국 특허 기관에서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아일리아 특허 만료일은 미국 2024년, 유럽 2025년, 일본 2023년 등이다.

알테오젠은 자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ALTOS Biologics)를 통해 전세계 12개국에서 ALT-L9의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각국 규제기관에서 IND 승인 및 임상기관 승인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장 먼저 승인을 획득한 일본, 불가리아, 라트비아 등 3개국에서 환자 모집 및 스크리닝이 완료됐으며, 환자 등록은 스크리닝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뤄지게 된다.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3월까지 임상환자 모집을 완료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45,000
    • -0.46%
    • 이더리움
    • 3,423,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69,100
    • -0.78%
    • 리플
    • 1,993
    • -3.16%
    • 솔라나
    • 135,000
    • -2.53%
    • 에이다
    • 293
    • -4.25%
    • 트론
    • 469
    • -1.26%
    • 스텔라루멘
    • 257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29%
    • 체인링크
    • 15,760
    • -1.68%
    • 샌드박스
    • 48.52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