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렉스, 오큘러스ㆍ구글 픽셀폰ㆍ전장용 FPCB 매출 기대 - 리딩투자증권

입력 2022-06-1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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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은 13일 뉴프렉스에 대해 메타 오큘러스와 구글 픽셀폰, 전장용 FPCB(연성인쇄회로기판) 매출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용 FPCB의 주요 경쟁사들이 스마트폰 산업의 부진 지속으로 FPCB 시장에서 철수하고 뉴프렉스에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용 FPCB 수요가 집중돼 관련 부문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베트남으로 생산 시절이 이전돼 생산단가의 하락으로 마진 또한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 연구원은 "올해부터 국내 대표적인 모듈 회사를 통해 ‘오큘러스 퀘스트’ 향 추가적인 FPCB 납품 역시 솔벤더로서 진행된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오큘러스의 차세대 VR인 ‘프로젝트 캠브리아(Project Cambria)’가 예정돼 있어, 앞으로 META의 신제품 VR 출시 및 기존 제품의 판매 증가, 그리고 기기 한 대당 FPCB 적용개수의 증가로 메타버스 향 디바이스 관련 FPCB 매출 증가와 기존 제품 대비 고마진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했다.

그는 "올해 뉴프렉스가 구글이 생산하는 스마트폰인 픽셀폰용 FPCB를 국내 대표적인 모듈사를 통한 공급이 급증하는 시기"라며 "구글 픽셀폰용 FPCB 관련 매출은 올해 예상 매출의 약 10%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해 향후 구글 픽셀폰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구글 픽셀폰용 FPCB 매출도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국내외 전기차 생산업체로부터 약 10여 종에 관련한 전기차 배터리용 FPCB를 공급할 계획으로, 차량용 반도체 이슈로 계획보다 실제 공급이 지연됐지만, 내년 하반기부터는 의미 있는 실적이 발생할 것"이라며 "최근 주요 거래처가 테슬라에 약 4조~5조 원 규모의 ‘전기차 카메라모듈’을 공급하게 돼 뉴프렉스의 추가적인 전장용 FPCB 매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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