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친러시아 반군 "'한국인 용병 재판 보도' 사실 아니다"

입력 2022-06-11 22: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뉴시스)
(AP/뉴시스)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을 장악한 친러시아 반군에게 한국인 의용군이 재판을 받는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1일(현지시간)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나탈리아 니코노로바 외무부 장관이 텔레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우크라이나 편에서 싸운 한국 국적자 1명에 대한 재판이 DPR에서 준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니코노로바 장군은 이어 "내가 아는 한 한국 출신 용병에 대한 평결이 준비되고 있다"며 "그는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편에서 싸웠다"고 덧붙였다.

로이터통신은 곧바로 인테르팍스 인용해 "친러시아 반군 세력이 한국에서 온 전투원 1명을 우크라이나 동부의 자칭 공화국에서 재판에 넘길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첫 보도 30분 뒤 이 내용을 정정 보도했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니코노로바 장관이 한국인에 대한 재판은 그의 본국(한국)에서 열리게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고 정정했다.

정정보도에 따르면 니코노로바 장관은 "한국인이 DPR에서 재판받게 될 것이라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이 한국인이 우크라이나를 떠나 고국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한국에서 재판이 준비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 한국인이 누구인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AI 안경 촬영은 '괜찮아'…남이 쓸 땐 '글쎄' [데이터클립]
  • 강남 식는데 서울은 달아오른다…아파트값 88주째 상승
  • 엔화 18년 만에 최저⋯ETF 손실에도 개미는 ‘저점매수’
  • 코스피 5500선으로 추락…양 시장 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
  • KB證, “삼성전자, 中창신메모리 기술보다 5~7년 앞서⋯저평가 매수 기회”
  • 편의점 김밥 한 줄에 나트륨 하루 기준치 최대 70%…속재료 비율도 제각각
  • 미국 9월 CPI, 3.7% 상승...이달 금리인상 확률 54%
  • 인천 흉기난동범, 범행전력 더 있었다…신상공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96,000
    • -2.51%
    • 이더리움
    • 3,207,000
    • -5.12%
    • 비트코인 캐시
    • 357,200
    • -4.87%
    • 리플
    • 1,777
    • -3.95%
    • 솔라나
    • 139,200
    • -3.73%
    • 에이다
    • 301
    • -5.05%
    • 트론
    • 450
    • +0.45%
    • 스텔라루멘
    • 243
    • -5.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3.53%
    • 체인링크
    • 16,390
    • -5.97%
    • 샌드박스
    • 72.36
    • -7.2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06
    • 2 Walrus Infra 인기지수 343
    • 3 Pearl 인기지수 335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