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 '아이디어 제안 2.0' 게시판 운영

입력 2009-03-11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파워콤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아이디어 제안 2.0' 게시판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디어 제안 2.0' 게시판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 게시판을 통해 신사업ㆍ신상품, 사업개선 등의 아이디어를 제안받는 제도로 참신성, 합리성, 사업개선 정도, 문제 분석과 해결안의 수준을 고려해 이정식 사장이 직접 포상을 실시한다.

특히 새로운 관점에서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전사적으로 파급효과가 크거나 구체적인 신상품과 신사업 계획에 대해서는 검토를 통해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관련 프로젝트 수행자를 공모해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누구나 직급에 관계없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각자의 업무현장에서 느낀 생각들을 토대로 신사업ㆍ신상품 아이디어 및 사업 개선 사항들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한편 LG파워콤은 지난해부터 직원들의 자발적 혁신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아이그룹(i-Group)'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아이그룹은 직원 개인이 아이디어는 있지만 혼자서 추진하기 어려울 경우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해 관련부서 직원들과 자발적으로 구성한 일종의 TFT(태스크포스팀)이다.

LG파워콤 관계자는 "회사와 수행업무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직원들의 아이디어야말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과로 직결되는 실질적인 경영 전략"이라며 "이러한 제도는 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주인의식과 일체감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08,000
    • +0.17%
    • 이더리움
    • 2,565,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296,900
    • -0.9%
    • 리플
    • 1,709
    • -1.67%
    • 솔라나
    • 104,000
    • -0.57%
    • 에이다
    • 243
    • -0.82%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333
    • -9.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40
    • -0.85%
    • 체인링크
    • 11,900
    • +0.08%
    • 샌드박스
    • 76.32
    • -0.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