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5%대 폭등...올해 들어 최대폭

입력 2009-03-11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증시가 올해 들어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172.83포인트(4.88%) 올라간 3715.2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 거래소의 DAX40 지수도 전날보다 194.95포인트(5.28%) 상승한 3886.98로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는 전일보다 144.39포인트(5.73%) 오른 2663.68로 각각 장을 마쳤다.

이날 개장초 유럽 주요 증시는 약보합세의 분위기를 보이며 시작됐다. 이후 아시아 증시의 상승세와 최근 주가 하락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반전됐다.

여기에 그동안 파산설까지 나돌았던 미국의 씨티그룹이 지난 2007년 3분기 이후 최고 실적을 달리고 있다는 소식이 더해지면서 상승폭은 확대됐다. 이날 금융주들이 상승하며 폭등장을 이끌었다.

BNP파리바가 20%이상 오른 것을 비롯해 크레디트스위스, HSBC홀딩스 등은 각각 14% 이상 올랐다. 바클레이즈도 10% 이상 상승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최근의 주가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미국발 호재가 겹치면서 급등했다”며 “단기적으로는 상승 호재임은 분명하지만 경기 위축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만큼 상승 전환으로의 추세 전환을 말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39,000
    • +1.09%
    • 이더리움
    • 3,113,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366,800
    • -1.5%
    • 리플
    • 1,720
    • -0.29%
    • 솔라나
    • 124,900
    • -0.56%
    • 에이다
    • 254
    • -1.17%
    • 트론
    • 428
    • -1.61%
    • 스텔라루멘
    • 219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0.26%
    • 체인링크
    • 14,960
    • -0.86%
    • 샌드박스
    • 60.1
    • -1.8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