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부산은행 기관주의 제재…금융투자상품 불완전판매

입력 2022-05-27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은행이 금융투자상품(특정금전신탁)을 불완전 판매해 금융당국으로부터 기관주의 등 제재를 받았다.

27일 금융감독원 제재 공시에 따르면 부산은행은 본점의 사전검토 소홀에 따른 설명의무 위반, 영업점의 적합성 원칙·설명의무·설명확인의무 및 불건전 영업행위 금지 위반 등 금융투자상품 불완전판매로 제재를 받았다. 과태료는 1억2780만 원을 부과받았다.

부산은행은 지난 2018년 5월 8일부터 11일까지 특정금전신탁 상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설명의무 등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업무 담당 부서는 특정금전신탁에 편입할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에 대한 사전검토를 소홀히 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운용자산)설명서에 중국외환관리국(SAFE) 등기 미완료 사실을 누락한 상태로 투자를 권유했다.

또한, 부산은행은 개인신용정보 분리보관 및 삭제의무도 위반했다. 담당 부서는 2016년 3월 12일부터 12월 6일까지 상거래 관계가 종료된 날로부터 5년이 경과하거나 다른 법률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는 데 필요한 보유 기간이 경과한 개인신용정보를 삭제하지 않았다.

옛 '신용정보법'에 따르면 신용정보제공·이용자는 금융거래 등 상거래관계가 종료된 날로부터 5년 이내에 해당 신용정보 주체의 개인신용정보를 삭제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85,000
    • -0.19%
    • 이더리움
    • 3,259,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13,000
    • -1.61%
    • 리플
    • 2,114
    • +0.14%
    • 솔라나
    • 129,200
    • -0.08%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51%
    • 체인링크
    • 14,510
    • -0.21%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