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8300억원 규모 단지분야 시공책임형 CM 발주

입력 2022-05-25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2년도 단지분야 시공책임형 CM 발주계획 (자료제공=국토교통부)
▲2022년도 단지분야 시공책임형 CM 발주계획 (자료제공=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총 8300억 원 규모의 단지분야 공사에 대해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R) 방식으로 발주한다고 25일 밝혔다.

시공책임형 CM 방식은 설계단계에서 시공사를 선정해 설계에 시공 노하우를 반영하고, 발주자·건설사·설계사 간 협업을 통해 전체 공사의 완성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다. 이 방식으로 사업 기간 단축, 공사비 절감, 분야별 품질 확보도 가능하다.

올해 발주대상은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 조성공사 3공구 등 토목과 조경분야 총 9건이다. 상반기 2건, 하반기 7건이다. 지난해 6건에 비해 3건이 늘었다.

LH는 6월에 △남양주 왕숙 조성공사 3공구(1430억 원), 남양주 왕숙2 조성공사 1공구(1127억 원) 등 2건을 발주한다.

7월부터는 △고양 창릉 조성공사 1공구(1265억 원) △부천 대장 조성공사 1공구(978억 원) △용인 언남 조성공사(608억 원) △안산 장상 조성공사 1공구(904억 원) △안산 신길2 조성공사(787억 원) 등 토목공사 5건과 △화성 동탄2 경부직선화 상부공원(794억 원) △인천 계양(448억 원) 등 조경공사 2건을 발주할 계획이다.

신경철 LH 국토도시개발본부장은 “남양주왕숙 3공구 등 3기 신도시 5개 공구에 대한 CM 발주로 완성도 높은 공사를 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3기 신도시 주택공급 일정을 준수해 주민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56,000
    • -3.47%
    • 이더리움
    • 2,945,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430,900
    • -2.93%
    • 리플
    • 1,906
    • -2.8%
    • 솔라나
    • 119,100
    • -1.33%
    • 에이다
    • 339
    • -1.74%
    • 트론
    • 505
    • -2.32%
    • 스텔라루멘
    • 36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32%
    • 체인링크
    • 13,290
    • -0.75%
    • 샌드박스
    • 102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