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북 탄도미사일 3발 발사...윤 대통령 7시반 NSC 긴급 소집

입력 2022-05-2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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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안 관련 시정연설을 마친 뒤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안 관련 시정연설을 마친 뒤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7시 30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국가안보회의(NSC)를 긴급 소집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미정상회담 나흘 만의 무력 시위이자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두 번째 도발이다. 올해 들어서는 17번째 무력시위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대통령 주재 NSC 개최를 지시했다"며 "대통령 주재 NSC가 오전 7시30분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도 오전 7시 10분께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했다.

대통령 주재 NSC가 열리는 것은 지난 10일 새 정부 출범 이후로 처음이다. 지난 12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당시에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보실 점검회의'가 열린 바 있다.

그만큼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합참은 25일 오전 6시, 6시 37분, 6시 42분께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각각 포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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