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개인vs기관 매매공방 속 보합권 등락

입력 2009-03-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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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매수세와 기관의 매도세가 팽팽하게 맞서는 가운데 코스닥지수가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61포인트(0.16%) 상승한 379.3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미국증시 하락 소식에 소폭 내림세로 출발했다. 이후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전환했으며 소폭의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이 시각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억원, 65억원 순매도중인 반면 개인은 7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종이목재(2.7%)가 2% 넘게 오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섬유의류(1.3%), IT부품(1.53%), 기타제조(1.00%) 등은 1%대의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셀트리온(-1.27%)과 메가스터디(-2.16%), 키움증권(-1.36%)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소디프신소재(4.29%)와 평산(4.17%), 디오스텍(14.3%)은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네오웨이브가 유상증자 결정소식에 상한가로 올라선 반면 윈드스카이와 브이에스에스티는 지난해 영업실적 발표를 통해 각각 85.38%와 70.1%의 자본잠식률을 기록했다고 밝히며 하한가로 추락했다.

이날 상한가 4종목 등 437종목이 상승중이며 하한가 8종목을 포함해 394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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