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부부, 53억에 산 이태원 자택 85억에 팔았다…32억 시세 차익

입력 2022-05-2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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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비 부부.
 (출처=연합뉴스)
▲김태희-비 부부. (출처=연합뉴스)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 부부가 이태원 자택을 매각하며 32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태희·비 부부는 이달 초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주택을 85억 원에 매각했다.

해당 주택은 비가 지난 2016년 53억에 매입한 것으로 이듬해 김태희와 결혼하며 최근까지 실 거주했다. 지난해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공개되며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비는 53억원에 매입한 집을 6년 만에 85억원에 매각하며 약 32억의 시세 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의 부동산 재테크는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 비는 지난 2008년 168억 원에 매입한 건물을 495억 원에 매각해 327억 원의 차액을 냈고, 김태의 역시 132억 원에 매입한 건물을 203억에 매각해 71억 원의 시세 차익을 냈다.

지난해에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빌딩을 920억 원에 구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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