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서도 터졌다…직원들 30억 횡령해 코인 등 투자

입력 2022-05-17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업체 아모레퍼시픽 직원들이 회삿돈을 빼돌려 가상화폐와 불법 도박에 쓴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모레퍼시픽 내부 감사에서 영업담당 직원 3명이 회삿돈을 횡령한 사실이 확인됐다.

직원들이 횡령한 금액은 30여억 원 수준으로 이들은 거래처 상품 공급 후 대금을 착복하거나 허위 견적서, 세금 계산서 발행, 상품권 현금화 수법으로 회삿돈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 횡령 금액은 주식과 가상 화폐, 도박 자금으로 사용됐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은 인사위원회를 열고 직원 세 명에 대한 징계 처분을 내렸다. 자세한 징계 수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최근 내부 감사가 진행이 됐고 사실 관계가 확인돼 징계 조치를 했다”며 “횡령액 대부분은 환수 조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08,000
    • -2.51%
    • 이더리움
    • 3,104,000
    • -4.61%
    • 비트코인 캐시
    • 554,500
    • -9.47%
    • 리플
    • 2,041
    • -2.9%
    • 솔라나
    • 124,700
    • -3.03%
    • 에이다
    • 369
    • -2.38%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16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3.76%
    • 체인링크
    • 13,890
    • -4.01%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