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풍국주정, 두 배 급등 탄산 부족 국내 산업 셧다운 위기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2-05-12 13:14

탄산이 부족해 국내 기간 산업이 셧다운 될 위기라는 소식에 풍국주정이 상승세다.

풍국주정 종속회사 선도산업은 3개 지역의 산업용가스 사업소와 1개의 고순도 및 특수가스 생산 플랜트를 통해 탄산을 생산 중이다.

12일 오후 1시 13분 현재 풍국주정은 전일대비 1050원(6.50%) 상승한 1만7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탄산부족현상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탄산부족으로 인해 국내 산업은 생산차질에 직면하고 있다”며 관련 업계를 비롯해 정부에 해결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탄산가스는 탄산음료뿐만 아니라 반도체, 철강, 조선, 의료, 폐수 처리 등 다양한 산업에 사용되고 있어 탄산공급이 차질을 빚을 경우 우리 생활 전반에 커다란 피해를 줄 것이이라는 우려가 높다.

여기에 탄산가격도 2년사이 두배 이상 크게 치솟고 있다.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에 탄산의 공급부족을 촉발했고, 경유값 폭등으로 운송비까지 크게 늘어나면서 탄산가격을 인상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전해지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풍국주정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풍국주정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주정 사업 외에 종속사 선도산업의 탄산가스, 산소, 질소, 알곤을 비롯해 종속사 에스디지의 수소와 아세틸렌 생산사업부로 나눠져 있다.

풍국주정은 탄산가스 사업의 경우 3개 지역의 산업용가스 사업소와 1개의 고순도 및 특수가스 생산 플랜트를 보유하고, 생산 및 판매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나프타 정제공정(Naphtha Cracking Center)을 거친 원료가스를 공급 받아 최신 공법으로 고품질의 아세틸렌을 생산해 반도체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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