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셀트리온헬스케어, 유럽서 "시밀러 전제품 직접판매"

입력 2022-05-10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하반기부터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허쥬마’ 등 유럽 직판 돌입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0일 유럽에서 일부 제품에 한정했던 직접판매를 모든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 하반기부터 ‘트룩시마’(Truxima, rituximab), ‘허쥬마’(Hezumab, trastuzumab) 등 항암제 바이오시밀러를 직접판매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에서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판매를 담당하던 현지 주요 파트너사들과 계약종료에 합의하고 유럽 판권을 확보했다.

회사측은 직판 전환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시장확대 및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에 ‘램시마(Remsima, infliximab)’ 직접판매를 위해 구축한 유통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규모 추가 비용없이 직접판매 확대가 가능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2019년부터 파트너사를 통해 판매하던 램시마를 직접 판매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직판을 통해 시장확대 및 수익성 개선을 모두 도모할 수 있어 글로벌 전역으로 직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세계 최대 제약시장인 미국에서도 후속 제품들에 대한 직판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유럽 유통구조 개선 노하우를 미국 직판에 연계해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23,000
    • -0.42%
    • 이더리움
    • 3,435,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639,500
    • -0.7%
    • 리플
    • 2,009
    • -0.74%
    • 솔라나
    • 123,000
    • -3.07%
    • 에이다
    • 355
    • -1.39%
    • 트론
    • 480
    • +1.27%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0.83%
    • 체인링크
    • 13,390
    • -1.4%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