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한규식 코치, 회식서 폭행 물의로 계약 해지”

입력 2022-05-03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로야구팀 NC 다이노스 앰블럼
▲프로야구팀 NC 다이노스 앰블럼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폭행을 가해 경찰 조사를 받는 한규식 코치와 계약을 해지했다.

NC 구단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폭행을 가한 한규식 코치와 계약을 해지하고 퇴단을 결정했다”며 “(폭행을 당한) 용덕한 코치는 엔트리에서 말소한 뒤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밝혔다.

NC는 “소속 코치의 사회적 물의에 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구단은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단호한 조처를 할 계획이며 이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NC 구단에 따르면 한규식, 용덕한 코치를 포함한 4명의 1군 코치는 2일 저녁 대구 숙소 인근 식당 및 주점에서 음주 자리를 가졌다.

이 중 2명의 코치는 오전 2시경 숙소로 복귀했고, 한규식 코치와 용덕한 코치가 자리를 이어갔다.

두 코치는 오전 3시 30분경 다툼을 벌이다 폭행으로 이어졌다.

한규식 코치는 경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용덕한 코치는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NC는 “최근 구단은 그라운드 안팎에서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며 “스포츠 정신을 되새기고 팬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사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78,000
    • +0.31%
    • 이더리움
    • 3,052,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352,500
    • -2.76%
    • 리플
    • 1,585
    • -1.86%
    • 솔라나
    • 122,500
    • -0.49%
    • 에이다
    • 248
    • -3.13%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08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1.76%
    • 체인링크
    • 14,900
    • +0.54%
    • 샌드박스
    • 58.08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