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세계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2’ 참가

입력 2022-05-0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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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JEC WORLD 2022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에서 한화솔루션의 부스. (사진제공=한화솔루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JEC WORLD 2022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에서 한화솔루션의 부스. (사진제공=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이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에 참가해 최신 복합소재 부품을 선보였다.

한화솔루션이 3~5일까지(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JEC WORLD 2022’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JEC WORLD는 자동차, 항공기 등 산업 제품에 사용되는 최신 복합소재 기술이 공개되는 전시회다. 한화솔루션 첨단소재 부문은 이번 전시회에서 차량 및 드론용 수소 탱크와 경량 복합소재 부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전시하는 한화시마론의 넵튠(Neptune) 탱크는 초대용량(2000ℓ)의 타입4 복합소재 탱크이다. 동일 용량 탱크 중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압력(517bar)으로 수소를 저장할 수 있어 경제성이 뛰어나다. 이 외에도 PP(폴리프로필렌) 기반의 경량 복합소재인 ‘슈퍼라이’트를 비롯, ‘스트롱라이트’ 등 다양한 자동차용 소재 및 부품을 전시한다.

류두형 한화솔루션 대표는 “넵튠(Neptune) 등 타입4 제품으로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수소 탱크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 중”이라며 “최고 수준의 수소 탱크 연구개발(R&D) 능력을 바탕으로 우주 로켓용 연료 탱크 시장에도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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