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채안펀드 유동화증권 7500억 발행

입력 2009-03-05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BB' 등급까지 지원대상 확대..."자금시장 안정화 기대"

신용보증기금이 채권시장 안정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기침체에 따라 경색된 채권시장을 안정시켜 기업들에게 원활한 자금공급이 이루어지도록 5일 7500억원 규모의 유동화증권(CBO)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동화증권 발행은 지난 1월에 발행된 1조원의 1차 채권시장안정펀드용 유동화증권에 이어 금년도 2차로 발행하는 것으로 신용경색 완화를 통한 자금시장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2차 발행분부터는 'BBB-' 등급까지 편입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자체 조달이 어려운 기업들의 자금조달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권오현 전략사업부문 상임이사는 "지난 1월 1조원의 채안펀드용 유동화증권을 발행하였으며 이번 2차 발행으로 채권시장이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보는 3월부터 중소기업 회사채를 주된 기초자산으로 하는 중소·중견 CBO 발행을 준비 중으로 자금난을 겪는 기업들의 자금조달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은 '경칩' 봄의 본격 시작…경칩 뜻은?
  • 퇴직연금 500조에도 존재감 ‘미미’…노후자금 위험해진다[힘 못쓰는 TD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72,000
    • +4.56%
    • 이더리움
    • 3,090,000
    • +5.5%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27%
    • 리플
    • 2,075
    • +3.54%
    • 솔라나
    • 132,300
    • +3.36%
    • 에이다
    • 400
    • +3.36%
    • 트론
    • 417
    • +1.21%
    • 스텔라루멘
    • 232
    • +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1.55%
    • 체인링크
    • 13,540
    • +4.07%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