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에이치테크, 2분기 OLED TV 핵심 발광 소재 공급 본격화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22-04-29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9일 피엔에이치테크에 대해 “일부 TV 소재 공급 시점이 늦어졌지만 사업 계획과 방향성에는 변함이 없다”며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황성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기준 매출액 76억 원, 영업이익은 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1.0%, 49.1% 올랐지만 당사 추정치인 88억 원과 18억 원을 하회했다”며 “전방 고객사의 재고조정에 따라 수명이 긴 ‘블루호스트’ 공급이 지연되면서 1분기에 예정됐던 TV 소재 공급이 2분기로 넘어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올해 주요 고객사는 TV 라인업에 차세대 TV 패널 기술 ‘OLED.EX’를 채택한 패널을 탑재하고 있는데, OLED.EX는 수명이 증가한 중수소 블루호스트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OLED.EX 기술을 탑재한 C2, G2 라인업은 올해 약 250만 대 출하될 것이고 향후 모든 모델에 이 기술을 채택하기로 한 만큼 2023년에는 다른 라인업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올해 매출액은 421억 원, 영업이익은 8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각각 75%, 128.1% 증가할 것”이라며 “기존 추정치에서 최근 원재료 가격 인상에 따른 단기 이익 훼손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엔에이치테크는 신규 소재 개발 능력과 TV 핵심 소재 공급을 기반으로 앞으로 2년여간 가파른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며 “OLED 소재 업체 중 가장 풍부한 모멘텀을 보여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69,000
    • -1.08%
    • 이더리움
    • 3,407,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362,500
    • -2.34%
    • 리플
    • 1,911
    • -6.14%
    • 솔라나
    • 133,300
    • -1.91%
    • 에이다
    • 283
    • -5.03%
    • 트론
    • 466
    • -1.48%
    • 스텔라루멘
    • 249
    • -5.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43%
    • 체인링크
    • 15,560
    • -2.57%
    • 샌드박스
    • 48.48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