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전국서 4만9565명 확진…어제보다 6450명 줄어

입력 2022-04-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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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래진료센터에서 코로나19 진료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한 외래진료센터에서 코로나19 진료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28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5만 명에 근접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4만9565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5만6015명보다 6450명 적다.

1주 전인 21일 동 시간대 집계치(7만6430명)보다 2만6865명 적고, 2주 전인 14일(12만3627명)과 비교하면 7만4062명 적다.

목요일 동시간대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만 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월 10일(4만9721명) 이후 11주 만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9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만1874명(44.1%), 비수도권에서 2만7691명(55.9%)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1946명, 서울 7723명, 경북 3556명, 경남 3240명, 전남 2565명, 대구 2457명, 전북 2412명, 충남 2325명, 인천 2205명, 충북 1973명, 광주 1887명, 강원 1840명, 대전 1733명, 부산 1506명, 울산 1141명, 제주 713명, 세종 343명 등이다.

지난 22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8만1043명→7만5432명→6만4704명→3만4361명→8만355명→7만6787명→5만7464명으로 하루평균 6만716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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