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요코리아, 듀얼카메라 작티 VPC-HD2000, VPC-TH1 2종 출시

입력 2009-03-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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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세일즈앤마케팅코리아는 듀얼카메라 작티 VPC-HD2000과 작티 VPC-TH1을 금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산요코리아는 지난 2월 2009년 라인업 발표회 행사를 가지고 올 한 해 출시될 6개의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VPC-HD2000은 세계 최초 1080p(프로그래시브) 방식을 초당 60프레임의 속도에서 모두 지원하는 풀 HD 캠코더다.

또 VPC-TH1은 작티 최초의 슈팅형으로 제품 공개 이후 유저들 사이에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작티 VPC-HD2000은 810만 화소의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고 1920 x 1080 해상도의 풀 HD급 동영상을 초당 60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는 프리미엄 풀 HD캠코더로 세계 최초로 1080i(인터레이스드)뿐만 아니라 1080p(프로그래시브) 방식을 초당 60프레임의 속도에서 모두 지원한다.

특히 획기적인 16배 어드밴스드 줌 기능을 통해 촬영 시 더욱 넓어진 화각을 제공해 단체사진이나 풍경사진 촬영에 강하다.

또 기존 모델에서는 초당 300프레임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었던 고속 촬영 기능을 한층 강화해 web-UHR 모드에서는 초당 600프레임까지 촬영 가능하다.

이 밖에도 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출력이 가능해 간편하게 풀HD TV 등 다른 디지털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광학 10배줌, 초당 12장의 속도로 15장까지 촬영할 수 있는 고속 연사 기능, 3차원 디지털 노이즈 축소 기능,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시 최대 12명까지 인식이 가능한 '얼굴 인식 기능' 등을 탑재했다. 268g에 지나지 않는 무게로 초보자들도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VPC-HD2000과 함께 출시한 작티 VPC-TH1은 226g의 초경량 HD급 듀얼 카메라로 작티 모델 최초의 슈팅형 제품이다.

원색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고 1280 x 720 30p까지의 HD급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특히 광학 30배 줌 렌즈와 1500배의 디지털 줌을 지원하여 멀리 있는 사물을 찍기에 매우 유용하며 200만 화소로 초당 13장을 촬영할 수 있는 초고속 연사 기능을 장착했다.

또 3인치의 와이드스크린 LCD를 탑재하고 1900mAh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약 3시간 20분 동안 장시간 연속 촬영이 가능한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자랑한다.

산요코리아의 김지웅 부장은 "올 한해 이번 두 제품을 출시를 시작으로 획기적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듀얼카메라 리더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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