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오른 'SSG 구단주' 정용진…"10연승 하면 시구" 약속 지켜

입력 2022-04-16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용진 SSG랜더스 구단주가 1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앞두고 시구하고 있다. (사진제공=SSG 랜더스)
▲정용진 SSG랜더스 구단주가 1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앞두고 시구하고 있다. (사진제공=SSG 랜더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프로야구 SSG 랜더스 홈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정 부회장은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시구를 했다.

SSG 구단주인 정 부회장은 시구 후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스트라이크 던지려다 상대방 도루 사인이 감지돼 공을 한번 빼봤다”고 소감을 올렸다.

앞서 정 부회장은 지난해 야구단을 인수한 뒤 “10연승 하면 시구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SSG는 최근 개막 후 10경기를 내리 이겼고, 정 부회장은 약속을 지켰다.

정 부회장은 SSG가 10연승을 달성하자 14일 SNS에 “여러분 응원과 나의 보석 덕분에 10연승 했다”며 “토요일에 시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이 SSG랜더스필드에서 시구자로 나선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그는 지난 11일 2022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에서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피지컬: 100’ 최고의 몸을 찾는 극강 서바이벌…왜 내가 떨리죠?
  • “난방비 부담에 목욕탕 가요”…업주는 한달만에 500만원 ‘폭탄’
  • 레깅스만 고집하는 남자, ‘지옥법정’ 섰다…동생 “찢어버리고 싶어” 토로
  • 쌈디, ‘사기·협박 징역’ 유튜버와 술자리서 포착
  • 관저 이전 ‘천공 개입’ 논란…진중권 “전화 위치 추적하면 될 일”
  • 구미 친모, ‘아이 바꿔치기’ 무죄 판결…사라진 아이는 어디로?
  • 검찰, ‘윤석열 찍어내기’ 의혹 이성윤‧박은정 사건 공수처 이첩
  • 한국 ‘노 마스크’ 쉽지 않은 이유는…NYT “이미 습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29,441,000
    • -0.2%
    • 이더리움
    • 2,092,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173,200
    • -0.86%
    • 리플
    • 517.7
    • +0.45%
    • 솔라나
    • 30,970
    • +0.68%
    • 에이다
    • 504.5
    • +0.02%
    • 이오스
    • 1,400
    • +1.6%
    • 트론
    • 81.07
    • +0.72%
    • 스텔라루멘
    • 117.4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000
    • +0.92%
    • 체인링크
    • 9,085
    • +0.39%
    • 샌드박스
    • 960.7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