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하락…배럴당 43.66달러

입력 2009-03-03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가 주로 도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하락했다.

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39달러 상승한 43.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세계경제 치체 장기화 및 석유수요 약세 지속 전망 등으로 하락했다.

국제원유 선물가격도 미 증시 폭락 등으로 인해 경기침체 심화 우려가 가중되면서 하락했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4.61달러 하락한 40.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원유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가격도 전일대비 배럴당 4.14달러 내린 42.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제유가는 다우지수 등 미 증시가 금융 불안으로 폭락함에 따라 경기침체 심화 우려가 가중돼 하락했다고 석유공사측은 설명했다.

미국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4% 하락한 6763.29로 거래를 마감했으며 이는 12년 만에 처음으로 7000선이 붕괴된 것이다.

한편 오는 4일 주간석유재고 발표를 앞두고 시행된 사전조사결과, 미 원유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로이터의 사전조사결과에 따르면 미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9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경유와 난방유를 포함한 중간유분 재고와 휘발유 재고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70,000
    • +1.27%
    • 이더리움
    • 3,118,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368,900
    • -1.31%
    • 리플
    • 1,729
    • +0.35%
    • 솔라나
    • 125,100
    • -0.48%
    • 에이다
    • 256
    • -0.39%
    • 트론
    • 429
    • -1.15%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0.26%
    • 체인링크
    • 15,030
    • -0.46%
    • 샌드박스
    • 60.29
    • -2.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