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레인, 업황 회복에 실적 반등 폭 커질 것”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22-04-13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3일 기가레인에 대해 업황 회복과 함께 실적 반등 폭이 커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400원을 유지했다.

고영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140억 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5% 감소하고, 영업손실 2억 원으로 적자 기조를 지속할 것”이라며 “상반기 실적 회복의 기반이 되는 공급처는 버라이즌과 국내 통신 3사향”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국내 통신 3사향 공급은 4월부터 매출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예상했다.

고 연구원은 “기존 1분기 반영 예상분이 2분기로 반영됨에 따라 영업이익은 BEP(손익분기점) 수준일 가능성이 크다”며 “3월부터 공급 동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며, 2분기부터 실적 개선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연중 1분기가 실적 저점일 것”이라며 “지난해 2분기 공시 전까지 실적 기대감이 컸던 구간의 평균 P/E)을 유지한다. 올해 2분기는 1분기보다 실적 성장에 대한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나노임프린터 추가 수주 대수 증가 또는 하반기 고객사의 통신 장비 공급 확대 동향에 따라 추정치 추가 상향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고 연구원은 “결국 실적 저점 및 공급 동향 회복세가 확인되는 1분기가 주가의 유의미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를 고려할 때, 현 주가 수준 역시 22F P/E 11.6배로 매수하기 부담이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5: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29,000
    • +1.08%
    • 이더리움
    • 3,45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65,700
    • -1.32%
    • 리플
    • 1,968
    • +1.23%
    • 솔라나
    • 148,300
    • +5.85%
    • 에이다
    • 291
    • +0%
    • 트론
    • 470
    • +1.29%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11%
    • 체인링크
    • 16,330
    • +1.81%
    • 샌드박스
    • 51.03
    • +5.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