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퍼시픽항공, 인천공항 선정 '올해의 우수 화물 항공사'

입력 2022-04-04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지사, 전세기 4대 통해 한국에서 생산한 항원검사 키트 해외에 수송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인천국제공항이 주관하는 제6회 ‘인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올해의 우수 화물항공사’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캐세이퍼시픽)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인천국제공항이 주관하는 제6회 ‘인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올해의 우수 화물항공사’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캐세이퍼시픽)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인천국제공항이 주관하는 제6회 ‘인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올해의 우수 화물항공사’로 선정됐다.

4일 캐세이퍼시픽항공에 따르면 인천 에어포트 어워즈는 한 해 동안 인천국제공항의 서비스 개선과 공항 운영에 기여도가 높은 항공사에 감사를 표하는 시상식이다. 우수 화물항공사는 인천공항에 4년 이상 운항하고, 2021년 한 해 1만 톤 이상의 화물을 운송한 항공사를 대상으로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캐세이퍼시픽은 △정시성 △결항 및 회항 △목표 물동량 달성률 △물류 허브화 기여도 등 4개 평가 항목에서 종합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화물항공사로 선정됐다.

캐세이퍼시픽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마스크, 방호용 장비 등 의료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전 세계 곳곳에 수송했다. 또 지난해 전사적으로 5만2000톤의 신선 식품과 1억6500만 회 분 이상의 백신 수송을 통해 필수 물품의 원활한 공급과 유통에도 이바지했다. 특히 캐세이퍼시픽 한국 지사는 2021년 20대, 2022년 2월에는 4대의 전세기를 통해 국내에서 생산된 항원검사 키트를 해외로 수송했다.

지난 2월에는 화물 예약 플랫폼 ‘클릭 앤 십(Click & Ship)’을 구축했다. 클릭 앤 십은 캐세이퍼시픽의 항공편을 이용해 상품을 전 세계로 보내는 고객 누구나 화물 예약과 관리를 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이다.

강성민 캐세이퍼시픽 화물부 이사는 “우수 화물항공사 선정으로 노력을 인정받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화물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에 혁신적인 항공 화물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38,000
    • +2.56%
    • 이더리움
    • 3,324,000
    • +6.78%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1.02%
    • 리플
    • 2,176
    • +4.57%
    • 솔라나
    • 137,400
    • +5.37%
    • 에이다
    • 428
    • +9.74%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4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0.98%
    • 체인링크
    • 14,300
    • +5.3%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