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물동량 세계 1위 상하이 봉쇄...물류대란 우려에 관련주 상승세

입력 2022-03-30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물동량 세계 1위’ 상하이 항구가 운영을 멈출 수 있다는 소식에 물류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다. 세계적인 물류 대란이 일어나며 물류비가 폭등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11시 한솔로지스틱스는 전날보다 22.83%(815원) 오른 43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컨테이너운송사업, 트럭운송사업, 해상&항공 포워딩사업, W&D사업, 물류시스템/산업별 물류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종합물류서비스(TPL) 사업을 영위한다.

태웅로직스는 전날보다 5.21%(450원) 오른 9080원에 거래 중이다. 태웅로직스는 1996년 설립된 업체로 해상과 항공, 철도 등을 통해 세계 전역으로 고객사에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3자물류 업체다.

초중량물 운송, 설치와 3자물류(3PL), 컨테이너터미널, 물류센터 운영 등의 물류사업을 영위하는 동방(7.63%)도 강세다.

이는 상하이항이 운영을 멈출 수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 상하이시가 봉쇄되면서 관련 업계에선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 1위인 상하이항이 운영을 멈출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편,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 “중국 상하이 봉쇄로 전 세계 공급망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생산 차질보다는 물류 문제가 가장 크다”고 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대표이사
    Han Jae dong and Cho Yong jun (individual representative directors)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김형곤, 박창기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9] [기재정정]유형자산취득결정
    [2026.03.05]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고정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14,000
    • +0.79%
    • 이더리움
    • 3,109,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73%
    • 리플
    • 2,081
    • +1.22%
    • 솔라나
    • 129,900
    • +0.93%
    • 에이다
    • 389
    • +1.57%
    • 트론
    • 440
    • +0.46%
    • 스텔라루멘
    • 245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3.28%
    • 체인링크
    • 13,550
    • +1.42%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