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대웅제약, ‘P-CAB’ 위식도역류질환 “필리핀 등 NDA 신청”

입력 2022-03-28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등 3개국 진출

대웅제약은 28일 자체적으로 해외법인 및 지사를 운영중인 국가 중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클루정’의 품목허가신청서(NDA)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펙수클루정은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 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의 P-CAB(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제제다. 기존 PPI 계열 약물과 달리 활성화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약효발현이 빠르고, 긴 반감기를 가지고 있어 야간속쓰림 증상개선에도 효과가 있으며,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이 가능한 장점을 가진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등 3개국의 의약품 총 시장규모는 약 46조원(2020 Global IMS 기준)으로 아세안국가 중에서도 핵심의약품 시장이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에서 펙수클루정의 시장규모는 약 5200억원 규모로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2022년은 펙수클루정 국내 출시 및 아세안 지역 핵심시장인 지사국 3개국 허가제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세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며 “연내 추가적으로 해외 국가 허가제출이 예정되어 있고 중국과 미국 역시 목표 일정대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펙수클루정은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았으며, 올해 상반기 내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이사
이창재, 박성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4.10]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6.03.2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14,000
    • +1.26%
    • 이더리움
    • 3,336,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46%
    • 리플
    • 2,002
    • +0.25%
    • 솔라나
    • 125,800
    • +1.21%
    • 에이다
    • 373
    • -0.53%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29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2.62%
    • 체인링크
    • 13,420
    • +0.52%
    • 샌드박스
    • 113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