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쌍용차 "에디슨모터스와 인수ㆍ합병 계약 해지"

입력 2022-03-28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차 평택공장 정문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차 평택공장 정문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차가 에디슨모터스와의 인수ㆍ합병(M&A) 계약을 해지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쌍용차는 "당사는 서울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2022년 1월 10일 M&A 투자계약을 체결하였으나,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관계인 집회 기일로부터 5영업일 전까지인 2022년 3월 25일 예치해야 할 인수대금을 예치하지 아니하였다"며 "M&A 투자계약에 의거하여 (계약이) 자동해제 되었다"고 공시했다.

앞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인수대금 잔금 납부 기한인 이달 25일까지 잔금을 내지 못했다. 관계인 집회가 4월 1일로 예정돼 있어 에디슨모터스는 25일까지 계약금으로 낸 305억 원 이외에 잔금 2743억 원을 내야 했다. 쌍용차는 에디슨모터스와 체결한 인수ㆍ합병 계약을 해지할 권한이 생겼고, 이를 행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47,000
    • +0.67%
    • 이더리움
    • 3,412,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15%
    • 리플
    • 2,105
    • +2.78%
    • 솔라나
    • 138,000
    • +5.75%
    • 에이다
    • 407
    • +5.17%
    • 트론
    • 520
    • +1.17%
    • 스텔라루멘
    • 245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80
    • +1.98%
    • 체인링크
    • 15,550
    • +6.73%
    • 샌드박스
    • 122
    • +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