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 연기금 8일째 순매수 나서

입력 2009-02-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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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이 장 막판 매수에 나서며 191억원의 사자우위로 거래를 마치며 8일 연속 순매수를 보였다.

26일 기관은 코스피에서 440억원의 순매도를 보였으며, 자산운용(920억)의 매도속에 연기금(191억), 사모펀드(340억)가 순매수를 보였다.

코스닥에서는 기관이 304억치의 주식을 팔며 이틀째 순매도를 보였다. 자산운용(230억), 보험(21억), 사모펀드(19억), 저축은행(19억) 등 전 기관 주체가 팔자우위를 보였다.

기아차가 40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추진할 경우 적잖은 주가 희석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기관은 대량매도에 나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셀트리언에 대한 기관의 매도가 이어지며 시가총액 2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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