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기관 매도 확대되며 하락반전

입력 2009-02-2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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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코스닥지수는 기관의 확대된 매도세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67포인트(-0.19%) 하락한 361.4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기관투자자가 순매도를 확대하자 오전의 상승분을 반납하고 약세전환한 모습이다.

이 시각 개인과 외국인은 283억원, 32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프로그램도 7억원 넘게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다. 반면 기관은 투신을 중심으로 226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기타서비스, 기타제조, 운송, 출판매체복제, 통신서비스, 의료정밀기기, 건설 등이 1%대의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반면 제약(-2.46%)은 전일에 이어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태웅(1.14%)과 SK브로드밴드(1.19%), 메가스터디(9.60%), 서울반도체(2.22%), 키움증권(1.16%), 소디프신소재(3.51%)는 상승하고 있으며 셀트리온(-7.12%)과 동서(-2.33%), 평산(-7.08%) 등은 하락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미국 행정부가 의회에 대규모 헬스케어 시스템관련 예산을 요청했다는 소식에 관련주인 비트컴퓨터(14.38%), 인성정보(14.94%), 유비케어(13.33%) 등이 급등하고 있다.

이날 상한가 16종목 등 447종목이 상승하고 있으며 하한가 8종목을 포함해 492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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