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집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오후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하기로 했지만, 고이치 대사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연기됐다.
인수위는 고이치 대사가 완쾌하는대로 다시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입력 2022-03-17 12:19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오후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하기로 했지만, 고이치 대사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연기됐다.
인수위는 고이치 대사가 완쾌하는대로 다시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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