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포리테크, 연산 1200만대 터치스크린 양산체제 구축

입력 2009-02-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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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공단 775평규모 전용 생산라인...하반기 양산규모 확대

미성포리테크는 인천 남동공단에 연산 1200만대 규모의 터치 스크린 전용 생산라인 구축을 완료했다고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 회사의 터치스크린 생산 라인은 775평 규모의 신축 공장에 구축됐으며 저항막 방식과 정전용량 방식 제품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월평균 생산량은 3인치 터치스크린 기준 100만대 규모이며 올해 하반기 양산규모를 현재의 1.5배 이상 늘려 나갈 계획이다.

미성포리테크 관계자는 "향후 터치스크린 시장이 강화 글라스 터치윈도와 정전용량 방식 같은 차세대 기술이 주도하게 될 것으로 전망돼 올해 기술력 확충과 양산규모 확대를 통해 시장을 선점할 방침"이라면서 "특히 강화 글라스 터치윈도와 정전용량 방식 제품 시장은 초기 단계로 초기 시장 진입과 양산 안정화를 조기에 달성하는 업체가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2004년 매출액이 306억원이던 미성포리테크는 2006년과 2007년 각각 628억원과 621억원 규모로 매출이 신장됐으며 지난해에는 연매출 100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는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3차원 그래픽 외장재 사업과 터치스크린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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