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한미약품, 중국 제약업계 최초로 ISO37001 인증

입력 2022-03-16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북경한미약품)
(사진제공=북경한미약품)

북경한미약품이 지켜온 윤리경영 철학이 공신력 있는 국제 기관으로부터 인증받았다.

북경한미약품은 중국 제약업계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37001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월에 열린 인증서 수여식엔 임해룡 총경리 및 북경한미약품의 팀장급 이상 60여명과 SGS 신빈(辛斌) 총경리가 참석했다. 이번 인증은 2025년 1월까지 약 3년간 유지된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시스템으로 방지하기 위해 제정했으며, 중국에선 국가시장감독관리국에서 인정한 SGS가 인증을 주관하고 있다. SGS는 작년 1월부터 북경한미약품에서 내부 CP(Compliance Program) 점검, 교육, 평가 등 다방면의 엄격한 심사를 진행해 왔다.

ISO37001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CP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와 관련된 조직의 방침, 처리 절차 및 실천 사항을 명시함으로써 조직이 부패 방지 조치를 합리적이고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북경한미약품은 ISO37001 인증을 취득하기 위해 10여년 전부터 매년 전사적 CP 점검 교육과 실행 평가를 통해 체계화된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전 직원의 자발적 CP 준수 및 실천의식 제고로 윤리적 경영환경을 조성했다. 임해룡 북경한미약품 총경리는 “중국 제약업계 최초의 ISO37001 인증은 강도 높은 부패방지 시스템과 1300여명 전 직원의 확실한 CP 준수 의지를 인정 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중국 제약업계의 모범이 되는 회사로 확실히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40,000
    • -0.51%
    • 이더리움
    • 2,688,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0.74%
    • 리플
    • 1,530
    • -0.33%
    • 솔라나
    • 104,900
    • -0.57%
    • 에이다
    • 251
    • +3.29%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50
    • +0.17%
    • 체인링크
    • 11,670
    • -1.27%
    • 샌드박스
    • 60.6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