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밥콕과 함정 기술 개발 협력

입력 2022-03-15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핵심 기술력 개발을 통해 최신예 첨단 함정 건조, 대한민국 해군에 기여할 것”

▲지난 14일 대우조선해양 서울 사옥에서 (왼쪽부터) 유수준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사업본부장 전무, 클린턴 빅스터 밥콕 코리아 부사장, 정우성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영업담당 상무,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가 함정사업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지난 14일 대우조선해양 서울 사옥에서 (왼쪽부터) 유수준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사업본부장 전무, 클린턴 빅스터 밥콕 코리아 부사장, 정우성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영업담당 상무,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가 함정사업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이 함정 사업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우조선해양은 해양 방위산업 분야 최고 경쟁력을 가진 밥콕과 ‘함정사업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사업본부장 유수준 전무와 밥콕 코리아 클린턴 빅스터 부사장 및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외 함정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 기술력을 한데 모으기로 합의했다.

밥콕은 영국 항공모함인 ‘퀸 엘리자베스함’을 포함한 세계적 해군 함정 설계와 건조에 참여해 왔다. 수상함과 잠수함의 핵심 장비를 개발하는 등 함정 사업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전문 방위산업체다. 뿐만 아니라 방산 엔지니어링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해양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기술 협약을 통해 대우조선해양은 향후 함정 사업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양사는 국내외 다양한 특수선 분야에도 각 사의 기술력을 통합해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이들은 그간 잠수함을 비롯한 다양한 함정 사업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위해 손잡아 왔다.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영업담당 정우성 상무는 “밥콕과의 협력을 통해 함정 사업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해군이 필요로 하는 최신예 첨단 함정을 건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
[2026.03.05]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80,000
    • +1.59%
    • 이더리움
    • 2,959,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3%
    • 리플
    • 1,999
    • +0.05%
    • 솔라나
    • 125,400
    • +3.47%
    • 에이다
    • 376
    • +0.8%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2.49%
    • 체인링크
    • 13,090
    • +3.23%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