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은행 자본확충펀드 10조 지원(상보)

입력 2009-02-25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은행 재대출 방식...대출금리 추후 결정

한국은행은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은행권 자본확충펀드에 총 10조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은은 이날 오전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개최하고 금융기관 자본확충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대출금액은 총 10조원 이내이며, 대출실행 시한은 2009년말이고 분할대출도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1년 이내이며, 분할대출시는 대출건별로 적용된다.

대출금리와 대출담보, 이자수취 방법 등은 추후 대출 실행시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대출 방식은 한은이 산업은행에 대한 대출을 실행하면 산업은행이 이 자금을 자본확충펀드에 재대출할 예정이다.

한은은 이번 결정에 대해 "금융기관의 신용공급 확대 및 원활한 기업구조조정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라면서 "정부가 한국은행 등과 협의해 마련한 '은행자본확충펀드 조성 및 운영방안'에 맞춰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00,000
    • +3.16%
    • 이더리움
    • 2,998,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75%
    • 리플
    • 2,031
    • +2.11%
    • 솔라나
    • 127,100
    • +3.08%
    • 에이다
    • 383
    • +1.86%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7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
    • 체인링크
    • 13,230
    • +2.4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