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시아 제재 여파로 국제유가 폭등

입력 2022-03-07 12:30

조현호 기자 hyunh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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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러시아산 원유 수출금지 가능성이 커지며 14년만에 국제유가가 배럴당 130달러를 돌파한 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6.20원 오른 1819원을 기록했다. 이날 서울 시내 한 주유소 유가정보 안내판에 휘발유 가격이 1919원을 나타내고 있다.

#국제유각 #배럴당130달러 #14년만에최고치 #휘발유가격 #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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