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고려대학교, 유산기부 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2-03-06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성호 하나은행장(오른쪽)과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이 '신탁을 통한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하나은행)
▲박성호 하나은행장(오른쪽)과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이 '신탁을 통한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은 고려대학교와 최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신탁을 통한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신탁 기반의 자산관리 및 상속 설계 특화 조직인 ‘리빙트러스트 센터’ 소속 법률, 세무, 부동산 전문가 및 전문 금융 컨설턴트들이 맞춤형 유언대용신탁 등 기부신탁 상품을 설계하고 이를 추천한다. 기부자가 원하는 시점과 원하는 방식에 맞춰 개별적인 신탁 설계를 할 수 있다. 향후 고려대학교 전용 신탁상품까지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선도하고 있는 두 기관이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파트너로서 만나 발휘하게 될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그룹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ESG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은 “기부자의 삶과 철학이 담긴 기부 신탁 프로그램을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하여 우리 사회에 선한 기부 문화가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47,000
    • +0.67%
    • 이더리움
    • 3,412,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15%
    • 리플
    • 2,105
    • +2.78%
    • 솔라나
    • 138,000
    • +5.75%
    • 에이다
    • 407
    • +5.17%
    • 트론
    • 520
    • +1.17%
    • 스텔라루멘
    • 245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80
    • +1.98%
    • 체인링크
    • 15,550
    • +6.73%
    • 샌드박스
    • 122
    • +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