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삼호, CR리츠에 미분양 아파트 1400가구 판다

입력 2009-02-25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림산업과 이 회사의 자회사인 삼호가 미분양 아파트 1400여가구를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에 넘기기로 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25일 "미분양 물량 중 1400여 가구를 CR리츠에 매각하기로 했다"며 "매각 금액는 1800억원 정도로 내달 4일 쯤 최종 결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림산업과 삼호가 보유한 미분양 아파트 규모는 각각 5000여가구, 2000여가구인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미분양펀드로의 매각이 성사되면 미분양 아파트의 20%에 대한 부담을 덜게되는 셈이다.

CR리츠는 미분양 주택 매입액(분양가 정산)의 70%는 현금으로 주고 나머지는 지분으로 지급하기 때문에 대림산업과 삼호는 자금운용에 숨통이 트이게 된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런 방식으로 1조원의 CR리츠 자금으로 1조4000억원 규모의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할 예정이다. 이번 사례를 감안하면 약 1만2000가구 안팎의 미분양 아파트가 이 회사가 조성한 미분양펀드로 소화될 전망이다.


대표이사
김종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78,000
    • -1.77%
    • 이더리움
    • 2,955,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840,000
    • -1%
    • 리플
    • 2,187
    • -0.73%
    • 솔라나
    • 126,000
    • -0.79%
    • 에이다
    • 418
    • -1.18%
    • 트론
    • 417
    • -1.18%
    • 스텔라루멘
    • 247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70
    • -3.17%
    • 체인링크
    • 13,110
    • -0.68%
    • 샌드박스
    • 127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