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해저터널 관련주 이틀째 급등...폴켐은 급락

입력 2009-02-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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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해저터널 건설 수혜주들이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민간 차원의 해저터널 건설 작업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따른 것이다.

반면, 해저터널 수혜주 중 하나인 폴켐은 지난해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후 2시42분 현재 울트라건설, 특수건설은 상한가, 미주제강은 2%대 상승세다. 반면, 폴켐은 전일대비 50원(13.51%) 하락한 320원에 거래중이다.

최근 일본의 한 민간업체는 규슈 사가현 가라쓰시에서 한일 해저터널 지질 조사를 위한 갱도 공사를 진행해 육지로부터 547m 길이까지 해저터널을 뚫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양국 정부간 해저터널 건설 합의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관련주들의 주가가 꿈틀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폴켐은 지난해 매출액이 33억3690만원으로 전년대비 41%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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