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상생경영 확대

입력 2009-02-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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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에 중기 공제기금 가입 지원 업무협약 체결

LS산전이 현재 경제 위기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협력회사에 대한 자금지원 등 상생경영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LS산전은 중소기업중앙회와 LS산전 협력회사의 중소기업공제기금 가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LS산전 협력회사 12개사가 일괄적으로 중소기업공제기금에 가입했으며 LS산전은 총 7억2000만원 한도내에서 12개 협력사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각 협력회사는 최대 6억6000만원 한도내에서 중소기업공제기금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LS산전 관계자는 "경기침체에 따른 협력회사의 부실화를 미연에 방지해 협력회사뿐만 아니라 LS산전의 사업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협력회사의 가입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S산전은 이외에도 협력사들과 기술, 정보화, 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연간 약 20여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품질, 기술 등 경영컨설팅 활동을 통해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사진설명>

방효성 LS산전 전력솔루션사업본부장(왼쪽)이 이종열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사업본부장과 협약식을 체결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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