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통위원장 "KT 필수설비 이용제도 개선할 것"

입력 2009-02-23 1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KTㆍKTF 합병 과정에서 전주나 관로 같은 필수설비 이용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23일 열린 국회 문방위 방통위 현안 질의에서 "필수설비 제도개선에 동의한다"며 "필수설비 제도의 개선 방향은 KTㆍKTF 통합과정에서 충분히 서로간 윈윈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한나라당 허원제 의원의 "KT의 시내망이나 필수설비를 모든 이용자들이 함께 이용토록 하는 개방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에 대한 답변이다.

이에 앞서 허원제 의원은 "우리나라에서 KT가 통신파이프 라인의 95%를 독점하고 전주도 거의 100% 독점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KT가 가지고 있는 통신시장에서의 독점적 위치 때문에 합병으로 인해 시장 독점이 낳을 폐해를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고 주장했다.

허 의원은 또 케이블TV업계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간 수신료 배분시 리베이트 관행 등에 대해 방통위가 엄정하게 조사하고 제도를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최시중 위원장은 "13일부터 일제조사를 하고 있고 실태를 파악한 다음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04]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4] 투자설명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34,000
    • -1.28%
    • 이더리움
    • 3,057,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66%
    • 리플
    • 2,069
    • -1.19%
    • 솔라나
    • 131,200
    • -1.94%
    • 에이다
    • 397
    • -1.73%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3.47%
    • 체인링크
    • 13,600
    • -0.37%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