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스사고 20.8% 감소

입력 2009-02-2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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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부주의는 17% 증가

지난해 가스사고 발생건수가 1년전보다 20% 넘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장관 이윤호)는 지난해 가스사고는 총 209건이 발생, 전년 264건대비 20.8% 감소하는 등 최근 5년간 연평균 2%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23일 발표했다.

또한 인명피해도 사망 28명, 부상 248명 등 276명으로 전년 308명(사망 28명, 부상 280명)보다 10.4%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LPG가 146건으로 전체 사고의 69.9%를, 도시가스는 39건, 고압가스는 24건으로 각각 집계됐다.

그러나 '취급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전체의 33%에 달해 정부는 이의 예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가스공급자의 안전관리자 정기교육 의무화를 추진하고, 관련법령(고압가스안전관리법령 등)을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가스사고발생 원인을 파악·분석해 관련제도 개정 등을 통해 사고 예방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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