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카이스트 총장과 회동…양측 협업 모색하나

입력 2022-02-16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 "카이스트 초대받아 방문한 것"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 왼쪽)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방문해 이광형 총장을 만났다.  (출처=롯데 배상민 디자인경영센터장(사장) 인스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 왼쪽)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방문해 이광형 총장을 만났다. (출처=롯데 배상민 디자인경영센터장(사장) 인스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방문해 이광형 총장을 만났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배상민 롯데 디자인경영센터장(사장) 겸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 회장과 이 총장이 만난 사진을 올렸다.

배 사장은 사진과 함께 "제가 가장 존경하고 어려워하는? 두 보스가 한자리에 모이셨습니다. 롯데와 카이스트의 멋진 협업을 기대해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롯데의 열정과 카이스트의 혁신이 만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기대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배 사장이 올린 사진에서 신 회장은 이 총장과 '카이스트 미래전략 2022'책을 함께 살펴보고 있다. 또 신 회장과 이 총장이 서로의 초상화와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롯데는 지난해 그룹의 전반적인 디자인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해 디자인경영센터를 세우고 배 사장을 영입했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롯데가 카이스트와 어떤 형태로든 협업에 나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카이스트의 초대를 받아 방문한 것"이라며 "총장과 인사를 나누고 캠퍼스를 둘러봤다"고 했다.


대표이사
신동빈,이동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7] 생산중단(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26] 주요사항보고서(회사분할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10: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94,000
    • +1.1%
    • 이더리움
    • 3,096,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1.95%
    • 리플
    • 2,016
    • -0.84%
    • 솔라나
    • 125,800
    • +0.64%
    • 에이다
    • 373
    • +0.81%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0.34%
    • 체인링크
    • 13,160
    • +1.7%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