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구산업, 전 세계 구리 40만톤 일주일치만 남아…연 6만톤 생산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22-02-14 13: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세계 주요 상품 거래소의 구리 재고가 40만톤을 웃도는 일주일 미만 사용할 수 있는 분량만 남았다는 소식에 이구산업이 상승세다.

이구산업은 구리(동)등 비철금속전문 제조업체로 연간 6만 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국내 수요의 20%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

14일 오후 1시 2분 현재 이구산업은 전일대비 600원(15.36%) 상승한 4505원에 거래 중이다. 구리 스크랩 업체이자 국내 1위 황동봉 제조업체인 대창도 7.63%대 오름세다.

이 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전 세계 주요 상품 거래소의 구리 재고는 40만t을 약간 웃도는 수준으로, 이는 전 세계가 일주일 미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블룸버그 상품 현물 지수는 연초 이후 10% 이상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거래되는 상품의 상당수가 ‘백워데이션(선물이 현물보다 싼 현상)’ 상태로 백워데이션은 매수자가 즉각적인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현물에 큰 프리미엄을 지불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공급 부족 시 나타난다.

골드만삭스의 니콜라스 스노든 원자재 분석가는 “이는 가장 극단적인 재고 환경”이라면서 “전례가 없는 에피소드”라고 말했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이구산업과 대창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사업보고서 공시에 따르면 이구산업은 비철금속전문 제조업체로 연간 6만 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국내 수요의 20%이상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 주요 전기차용 배터리 제조사의 1, 2차 벤더에 납품 중에 있으며, 최종적으로는국내외자동차 메이커 대부분에 이구산업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

발광다이오드(LED)용 단자, 스마트폰, TV 등 전자제품 소재와 공조기 및 보일러용 열교환기, 동기와 등 건축자재 등에도 현재 매출이 발생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안월환, 김영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대표이사
조시영, 김옥열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09]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2.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1: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85,000
    • +1.5%
    • 이더리움
    • 4,648,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955,000
    • +0%
    • 리플
    • 3,091
    • +0.16%
    • 솔라나
    • 209,500
    • +4.38%
    • 에이다
    • 592
    • +2.96%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3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420
    • +3.74%
    • 체인링크
    • 19,750
    • +1.49%
    • 샌드박스
    • 175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