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이통서비스 통화품질 4월 첫 공개

입력 2009-02-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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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G) 이동전화서비스에 대한 통화품질 결과가 4월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번 조사는 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 등 이통 3사가 대상이다.

모바일 데이터, 영상통화 등 부가서비스 부문도 모두 포함되는 만큼 결과에 따라 업체 간 명암이 엇갈릴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작년 11월부터 두 달간 전국 300여 곳에서 실시한 3G 이동전화 품질 테스트 조사와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서베이가 최근 마무리됨에 따라 결과를 취합해 4월 말께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3G 이동전화 서비스는 지난해 초 KTF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가입자를 모으면서 SK텔레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쳐 지난 1월달 말 현재 가입자가 1천700만 명으로 전체 이동전화 서비스 가입자(4천560만 명)의 38%를 차지하고 있다.

업체별로는 SK텔레콤이 863만명, KTF가 857만명이며 전체 가입자 대비 3G 가입자 비율은 KTF가 60%로, SK텔레콤 3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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