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뇌졸중 환자와 가족 위한 필수 지침서 발간

입력 2009-02-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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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국립재활원(원장 박병하)은 뇌졸중 환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필수 지침서 '뇌졸중 이겨낼 수 있다'(서원미디어, 2009년 2월)를 발간했다.

국립재활원 재활전문 치료 의사들이 집필한 이책은 ▲1부-뇌졸중의 정의와 예방법, ▲2부-뇌졸중 이후 나타나는 장애인 편마비 중심의 회복훈련과 운동, ▲3부-뇌졸중 이후 나타나는 증상에 대한 설명과 대처방법, ▲4부-뇌졸중 이후 가정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들, ▲5부-사회적 복귀를 돕는 여러 정보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국립재활원은 그 동안 환자들 중 3분의 2가량을 차지하는 뇌졸중 후유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뇌졸중 재활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국립재활원 뇌졸중재활과의 박시운 과장은 “'뇌졸중'은 후유장애에 대한 지속적인 재활과 평생 건강관리가 중요한 질병이며, 이 책은 뇌졸중 발병 이후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분들과 그 가족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정보를 총망라하여 발간한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해 의료 정보를 제공하고자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은이 : 국립재활원 / 판형 : 4*6배판(컬러판) / 면수 : 230쪽 / 가격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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