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녹색건강 실천 위한 무료 건강증진센터 개설

입력 2009-02-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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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첨단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정부의 새로운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적극 호응하기 위해 강남서부지사에 국민건강증진센터를 개설하고 지난 20일부터 국내 최첨단의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07년 수원동부ㆍ청주서부ㆍ대구달서 3개 지사 시범실시에 이어 같은 해 10월 서울구로, 안양동안, 부산서부, 광주북부, 전주북부, 대전서부 증진센터를 추가 개설하여 이용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국민건강증진센터는 공단이 실시하는 국가건강검진을 받고 고혈압ㆍ당뇨ㆍ이상지질혈증ㆍ비만 등 건강주의나 유질환 판정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나 사전예약을 한 후 이용할 수 있다.

건강증진센터에서는 우선 혈압ㆍ맥박ㆍ체지방ㆍ심폐지구력ㆍ악력ㆍ배근력ㆍ평형성 및 유연성등의 기초체력 측정서비스와 개인의 체력과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운동ㆍ영양처방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최종 의학상담을 통하여 개인별 능력에 따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최첨단의 장비를 이용하여 3개월간 생활습관개선, 체조, 운동요령 등의 학습교육을 받게 된다.

공단 관계자는 “국민건강증진센터 프로그램은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하는 데 일반 헬스센터와 커다란 차이가 있다”면서 “지속적인 사후관리 실시와 보건소 등 지역 보건자원과의 연계 협력체계의 중심역할을 수행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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