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작년 수주잔고 5조원 '역대 최대'…"주주환원계획 시행할 것"

입력 2022-02-10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라는 지난해 약 2조2000억 원의 신규수주와 5조 원의 역대 최대 수구잔고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처럼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정책을 지속해서 시행하겠다고 회사 측을 설명했다.

한라는 지난해 경기도 시흥, 천안 아산, 군산, 김해 등에서 주택사업을 차례로 수주했다. 해양경찰청 서부정비창, 울산신항 방파제 사업 등 굵직한 인프라 사업도 수주하면서 2조2000억 원의 신규수주를 달성했다.

한라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 1조4753억 원, 영업이익 792억 원, 당기순이익 992억 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올해는 매출 1조5000억 원, 영업이익 1025억 원, 신규수주 2조2500억 원의 사업목표를 달성하겠다고 했다.

또한 한라는 올해 보통주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발표한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별도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최대 40%까지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석민 한라 대표는 연초 신년사에서 "성장을 기치로 대담한 도약을 하겠다는 것을 의미하는 'STRIDE toward better tomorrow'를 올해 경영방침으로 정했다"며 "새로운 시각과 역동성을 토대로 기존의 자산을 재구성해 효율적이며 능동적인 조직으로 변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표이사
홍석화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중대재해발생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09: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16,000
    • +1.15%
    • 이더리움
    • 2,982,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15%
    • 리플
    • 2,034
    • +1.24%
    • 솔라나
    • 126,000
    • +0.4%
    • 에이다
    • 384
    • +1.32%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3
    • +4.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20.87%
    • 체인링크
    • 13,170
    • +0.53%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